날씨도 화창한 6월입니다.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거리 전시회가 올해는 <풀밭전시회>란 이름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전봇대에 광고전단 붙이는건 기본이죠
목사님의 기도로 오늘의 행사를 시작합니다. 영락교회 목회자분들이 총동원 되었어요.
그럼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요..
오늘의 화가분이 그림 설명회를 하고 있네요
파티엔 뭐니뮈니해도 풍선이 빠질수가 없지요. 풍선덕분에 행사장이 화려해집니다.
오늘의 행사를 위해서 영선터 플러스 그림반은 몇달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그러기에 오늘과 같은 은혜 풍성한 행사를 열수가 있었겠지요. 토론토와 캐나다를 향한 그림선교는 계속 될것입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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