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반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파티 타임입니다.
도전 !!!!. 라면 끓이기, 김밥 만들기
늘 맛있게 먹는 우리에겐 쉬운일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한글반 학생들에겐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난생 처음 만들어보는 사람도 있을거고 또 심지어는 이런 음식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진지하게 선생님 설명을 듣고 따라합니다.
선생님과 사진 한장 찍을 여유도 있어요
친구들과 만들면서 수다는 기본이죠
이렇게 해서 완성된 라면, 김밥이에요. 어때요? 훌륭하죠!!!
제가 만든것보다 훨씬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긴이었어요. 한글도 배우고 맛있는 한국 음식도 직접 만들어보고먹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다음 파티 파임이 기다려집니다.
Print 